남자친구가 거주하던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57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옷가지를 쌓아 올린 뒤 그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이 난 주택은 A씨의 남자친구가 거주하던 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마스 광주·전남 '강추위'…최대 8㎝ 눈 예보
서울 충무로역 인근 14층 건물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도봉구 전용 49㎡ 월세가 750만원이라고?…알고 보니
'음주 운전' 몽골대사관 직원, 강남서 3중 추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