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이번에는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의 내한 공연에서 마주쳤다.
사진에는 트래비스 스캇의 내한을 기념해 지드래곤, CL, 애니, 미국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등 셀럽들이 서울의 한 바에서 모인 모습이 담겼다.
데뷔 전 애니는 지드래곤, 전소미와 다정한 분위기 속 네컷 사진을 찍는가 하면 지드래곤과 YGX 크루를 응원하기 위해 '스트릿 맨 파이터' 공연에도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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