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3억 FA→에이징커브 의혹' 하퍼 "사장 발언에 큰 상처" 작심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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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억 FA→에이징커브 의혹' 하퍼 "사장 발언에 큰 상처" 작심 토로

유다연 인턴기자┃브라이스 하퍼(3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구단 사장의 발언에 불만을 드러냈다.

루머의 확산에 돔브로스키 사장은 25일 팟캐스트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하퍼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된 기사를 읽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우리는 하퍼를 매우 사랑하고 대체 불가인 선수다.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해명했다.

2018시즌 후 FA 기회를 얻게 하퍼는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약 4723억 2900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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