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경복궁 사진' 유출한 사람, 뜻밖에도 이 여자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 여사 경복궁 사진' 유출한 사람, 뜻밖에도 이 여자였다

신씨는 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후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신씨는 김 여사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등과 함께 휴일이던 경복궁을 방문해 협생문을 거쳐 근정전, 경회루, 흥복전을 차례로 찾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

유 변호사는 "유포자인 A씨의 인적 사항과 A씨 형이 여권 B 정치인과 밀접한 관계라는 점을 파악해 놨다"며 "업무상 입수한 과거 정권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가 어떤 법적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 보라"고 경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