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해 동안 번돈을 바탕으로 소득 분위가 상승한 사람의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분위가 유지된 사람의 비중은 전년 대비 0.8% 상승한 65.9%를 기록했다.
소득분위별 이동성을 보면 △2분위(48.6%) △3분위(44.0%) △4분위(34.0%)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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