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59~127㎡, 총 1275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편리한 실거주와 높은 미래가치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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