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분위 상승 10명 중 2명뿐…고소득·저소득 '계층 격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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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 상승 10명 중 2명뿐…고소득·저소득 '계층 격차' 여전

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계층(소득분위)이 상승한 국민은 10명 중 2명 선에 그쳤다.

2023년 소득분위 이동성은 34.1%로, 전년보다 0.8%p 하락했다.

2023년 상향 이동 비율은 1분위(-1.0%p), 2분위(-0.7%p)는 줄고, 3분위(0.1%p), 4분위(0.3%p)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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