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천년부각축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열린 '제3회 천년부각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맛은 세계로, 전통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는 1만5천여 명이 방문하며 '부각의 본고장' 거창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거창군은 이를 통해 전통 부각의 브랜드 가치와 로컬푸드 산업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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