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조건·환경 어떻든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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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조건·환경 어떻든 변함없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북미 정상의 회동 가능성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북한이 주민들에게는 '자력자강'을 거듭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는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이라고 역설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을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라고 칭하며,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전진하고 발전하려고 하는 것은 곧 자멸 행위"라고 규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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