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공공갈등조비서관에 주진우 전 서울시 정책특보 선발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에 주진우 전 서울시 정책특보가 선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진우 공공갈등조정비서관과 박지호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각각 경력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국민통합비서관 공백은 지난 7월 22일 강준욱 전 비서관이 자진 사퇴한 이후 3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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