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美대사대리 케빈김, 판문점회동 등 북미정상외교 산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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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美대사대리 케빈김, 판문점회동 등 북미정상외교 산증인

27일(한국시간) 주한미국대사 대리 임명이 발표된 케빈 김 전(前) 국무부 부차관보는 트럼프 1기 행정부때부터 한반도 문제, 특히 대북 외교에 깊이 관여해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대북외교의 첨병 역할을 했던 비건 당시 대북특별대표의 핵심 참모로서 2018∼19년 숨가쁘게 전개된 북미외교에 깊이 관여했으며, 당시 한국 문재인 정부와의 대북정책 소통에도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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