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최근 쏘카존 도입을 위한 협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쏘카가 최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쏘카 김태훈 카셰어링 그룹장, 형광희 고창군 안전건설 국장, 쏘카 직원들이 참석해 '쏘카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8월 29일 열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인구감소지역-한국철도공사-쏘카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고창군이 최근 쏘카존 도입을 위한 협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쏘카와 실무 협의를 거쳐, 기존 고창터미널 인근 1곳에서 운영 중이던 쏘카존을 고창군 내 공영주차장 6곳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