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검찰, 수감자 진술 비틀어…자충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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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 "검찰, 수감자 진술 비틀어…자충수 될 것"

" height="603" id="imgs_2772656" photo_no="2772656" width="435"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10/27/55c3fd38-c2bb-470e-b615-6a6274b58ccf.png" data-width="435" data-height="603"> 백해룡 경정이 자신이 수사한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핵심 증인이 세관 직원의 범행 가담 여부에 대해 진술을 바꿨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백 경정은 지난 26일 언론을 통해 "검찰은 왜 이럴까.검찰의 자충수일 뿐이다.예전에는 먹혔겠지만 지금도 그럴까"라며 "수감자를 불러내 진술을 비트는 건 검찰의 고질병"이라고 말했다.

백 경정은 "A씨는 조증으로 거짓말을 지어내지 못한다.길게 상황 설명은 못 하지만, 특정 사람과 사물을 찍어내는 데는 지장이 없고 오히려 매우 뛰어나다"며 "그의 진술은 검찰이 수사 단서 및 유죄 인정의 근거로 이미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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