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공공갈등조정 비서관에 서울시 정책특보를 역임했던 주진우 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사진)을 임명했다.
공공갈등조정 행정관에는 박지호 행정관을 선임했다.
전 수석은 “이번에 선발된 공공 갈등 조정 비서관과 행정관은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조해 정부의 갈등 관리 정책을 설계하고 이해 관계 충돌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