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AWS 등 글로벌 기업 경주 집결…산업부, K-기업 도약 뒷받침
엔비디아, 씨티그룹,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CEO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CEO 서밋의 부대행사로 경주에서 진행되는 '퓨처-테크 포럼'은 K-기업의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부대행사다.
아마존웹서비스·오픈AI·메타(Meta) 등이 참여하는 AI 포럼을 비롯해, 헌팅턴 잉걸스·안두릴·지멘스 등이 참여하는 조선 포럼 등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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