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혁신모델', 에콰도르 청년 창업 씨앗 뿌리다… 코이카, 중남미 확산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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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혁신모델', 에콰도르 청년 창업 씨앗 뿌리다… 코이카, 중남미 확산 발판 마련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한국의 혁신 정책과 창업 지원 노하우를 에콰도르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중남미 지역으로의 'K-혁신모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시의 창업 생태계 강화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양국 스타트업 교류 확대와 국제 무대 진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현대미술관에서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의 결실을 나누는 'IQ Conekta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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