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미투자 모든 쟁점 교착"…트럼프와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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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미투자 모든 쟁점 교착"…트럼프와 온도차

이재명 대통령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협의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 금액, 투자 일정, 손실 부담과 이익 배분 방식 등 모든 것이 여전히 쟁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의견 차이가 존재하지만, 지연이 곧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한국은 미국의 동맹이자 우방이기 때문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협상을 타결한 일본과 비교되는 데 대해선 "한국 역시 유럽연합이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한 방식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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