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2025년 여정이 담긴 포토북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2위에 오르는 데 가장 큰 힘을 보탠 마운드 '독수리 5형제'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문동주·김서현과 짜임새 있는 타선을 구축하는 데 각자 역할을 해낸 '4번 타자' 노시환, '캡틴' 채은성, '문돌멩' 문현빈의 인터뷰와 포토를 실었다.
40년 동안 한결같이 이글스의 야구를 응원한 '최강팬'의 팬심(心)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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