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출혈' 후 깨어난 임라라, '응급실 뺑뺑이' 폭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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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출혈' 후 깨어난 임라라, '응급실 뺑뺑이' 폭로 [엑's 이슈]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출혈로 중환자실까지 다녀온 뒤, 아찔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환자 미수용 문제에 목소리를 냈다.

앞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14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임라라는 "산후 출혈이 온,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있는 산모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다"고 했고, 손민수 역시 "'제일 가까운 데, 빠른 데 가주세요' 했는데 3, 40분 걸리는 곳 간다더라"고 거들었다.결국 임라라는 출산을 했던 병원에서 받아준다는 말에 40분을 더 달려 입원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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