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한소희는 여전히 솔직했다.
공연 말미 한소희는 고개를 숙여 “여러분의 사랑이 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울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그는 차기작 ‘프로젝트 Y’와 ‘인턴’으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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