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가성우역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역본부, 가성우역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인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한 정밀진단을 위한 유전자 감별진단 기술을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지난 2023년 말 가성우역 유전자 감별 정밀진단 키트를 개발했으며 이달 유전자 진단키트 제조 허가를 취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키트는 가성우역 여부를 판단하는 기능은 기존 해외에서 쓰던 키트와 동일하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Ⅳ형 유전자를 추가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