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단은 KTC 베트남사무소의 지원 아래 베트남 현지 기업 12개사와 일대일 기술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교류단은 지난 23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Thai Nguyen Province)을 방문했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 소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업 탐방이 아니라 KTC의 시험·인증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지속가능한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기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기술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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