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아세안 국가들과의 수사 공조를 통한 스캠 센터 범죄 단지 근절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세안 정상 여러분, 한국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은 미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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