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eus) 제균 효과 목적의 동물시험에서 탁월한 유효성을 확인함으로써 수술 전 처치를 위한 비강용 황색포도상구균 탈집락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감염동물 모델을 이용해 수행한 '비강 내 황색포도상구균 제균 효과 PoC 동물시험' 결과에서 SAL200(INT-214)이 제균 유효성을 입증했다.
윤경원 대표는 "SAL200은 감염성 심내막염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금번 비강 제균 효능 평가를 통해 광범위한 항균 효능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며 "SAL200은 항생제 내성(AMR) 문제 해결 및 황색포도상구균 관련 감염 예방 및 치료에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itLysinⓇ 플랫폼 기술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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