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4주 연속 쿠플 인기작 1위를 기록하며 뷰티 서바이벌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4일 공개된 7·8화에서는 세미 파이널을 향한 극한 미션이 펼쳐지며 “금요일만 기다린다”는 호소인이 속출했다.
이어 그림 ‘카마데누’를 메이크업으로 구현한 미션에서는 손테일, 퍼스트맨, 뷰티 상속녀가 치열한 각축을 벌였고, 어머니를 모델로 무대에 선 오 돌체비타의 진심 어린 퍼포먼스가 모두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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