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 경기서 시즌 첫 풀타임을 뛰며 시즌 4호골을 신고했다.
지난 11, 12라운드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조규성은 이날 4호골을 통해 다시 한번 골맛을 봤다.
시즌 4호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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