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한 '2025 자립 플러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자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 이해력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등학생에게는 돈의 개념과 소비 습관을 배우는 기초 경제교육 및 체험활동을, 중학생에게는 실제 예산을 계획하고 사용해보는 체험형 '용돈 미션'을, 청년에게는 금융사기 예방과 재무관리, 취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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