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다시 중국 시장 문을 두드렸다.
24일 중국 상하이서 열린 ‘SEOUL MY SOUL in Shaghai’에 참석한 한중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들(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EOUL MY SOUL in Shanghai’ 서울관광설명회와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설명회와 트래블마트에는 중국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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