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지스타 2025서 단독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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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지스타 2025서 단독 부스 운영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 참가한다.

현재 개발 중인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네오위즈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BTC(일반 참관객) 1전시장 내에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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