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복궁 비공개 방문' 사진 유출 논란…변호인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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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경복궁 비공개 방문' 사진 유출 논란…변호인 "적당히 해라"

김건희 여사가 2023년 휴궁일에 경복궁을 비공개로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법률 대리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공개된 김 여사의 경복궁 비공개 방문 사진들이 과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국가유산청은 "2023년 9월 12일 김건희 씨가 근정전 방문 당시 실제로 어좌에 앉은 사실이 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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