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정 회장은 이날 혁신 기술을 통한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또 △AI 혁신 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조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등 조선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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