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예비군기동대 첫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육군, 예비군기동대 첫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육군은 일부 예비군기동대를 대상으로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훈련을 처음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육군은 현역 장병들에게 전력화된 워리어플랫폼 중 예비군 임무와 특성을 고려해 개인화기 조준경·고성능 확대경·레이저표적지시기·신형 방탄 헬멧·방탄복 등 5종을 예비군기동대 워리어플랫폼으로 선정하고 전력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35사단 군산시 예비군기동대는 미 8전투비행단과 함께 군산비행장 방호 작전을 실시함으로써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예비군의 연합 작전 능력을 검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