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와 제주흑우도 겨울나기를 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마와 제주흑우를 오는 11월 7~11일 5·16도로변 방목지에서 연구원 내 보호구역으로 차례로 옮긴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제주마 방목지에서 사육·관리해온 제주흑우 27마리도 제주마와 함께 연구원 내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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