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대전에 절대 충성' 안톤 "마사 출전 경기 수 쫓아가는 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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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대전에 절대 충성' 안톤 "마사 출전 경기 수 쫓아가는 게 쉽지 않네요"

지난 시즌에도 26경기에 나서 잔류에 공헌한 안톤은 올 시즌도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 전에 만난 안톤은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에 다녀와 충분히 휴식을 했다"고 말했다.

안톤은 팀 K리그 소집 당시 마사를 넘어 대전 외국인 출전 1위를 달성하기 전까지 대전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현재 안톤은 대전 소속으로 85경기를 소화했고 마사는 111경기다.마사는 가을이 되니 더 살아나 계속 출전하면서 확실한 활약을 하고 있다.안톤이 따라가고는 있지만 마사와 차이가 계속 유지 혹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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