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60)이 후배 배우 공명과 재회한 자리에서 작품을 위해 1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공명과 나란히 걷던 성동일은 "나 젊었을 때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운을 떼며 공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공명은 성동일의 등을 만지며 "그런데 왜 이렇게, 진짜 탄탄해지셨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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