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 순항…3차 IDMC서 안전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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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 순항…3차 IDMC서 안전성 재확인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신약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 2상에서 3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안전성 확인과 임상 지속 권고를 재확인받았다.

발표 내용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된 환자군 간 주요 인구학적·기능적 특성과 병용 치료 비율 등 임상적 특성이 포함된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3차 IDMC 결과는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을 재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임상 2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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