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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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황리 마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주관 국가대항전 ‘2025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여성 골프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입증했다.

한화는 1990년대부터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을 개최하며 국내 여성 골프의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하고, 선수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 한국 여성 골프의 세계화를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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