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중남미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한-중남미 경제협력이 공급망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구 부총리는 "중남미는 전세계 핵심광물의 30%를 차지하는 자원의 보고"라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첨단 제조기술에 강점을 가진 한국과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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