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로보택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으로 성장한 엔비디아는 그동안 자동차 업계의 AI 기술 파트너로 활동해왔지만, 이번에는 직접 완전 자율주행 택시 개발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엔비디아 내부 관계자는 중국 매체 36Kr에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즈니스 확장이 아니라 로보택시용 ‘기술 모델(technical reference model)’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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