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AC밀란이 노렸던’ 특급 MF, 맨유로 이적하나... “첼시를 설득하기 위한 제안 고려 중”
매체는 이어 스페인 ‘피차헤스’의 말을 빌려 “PSG와 AC밀란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산투스를 계속해서 주시해 왔다.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맨유는 첼시를 설득하기 위한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에서 경험을 적립한 그는 2025-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의 일원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 “첼시의 입장은 분명하다.산투스는 단순한 매물이 아니다.다만 산투스는 지난여름 이적에 열려 있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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