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새 특검보 박노수·김경호 "최선 다해 성과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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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새 특검보 박노수·김경호 "최선 다해 성과낼 것"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박노수(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와 김경호(22기) 변호사는 첫 출근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특검보로 임명된 박노수(왼쪽) 변호사과 김경호 변호사(오른쪽)이 27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한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다 특검에서도 관련 수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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