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최민희, 유관기관에 100만원씩 축의금 수수…뇌물죄 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언석 "최민희, 유관기관에 100만원씩 축의금 수수…뇌물죄 소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100만원씩 받았다”며 “김영란법 위반·뇌물 수수 소지가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적인 축의금 정리를 보좌진에게 시킨 것도 명백한 갑질”이라며 “최 위원장은 그 자리에 머무를 자격이 없다.성실히 수사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정감사 기간에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국회 경내에서 자식의 결혼식을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다”라며 “최소 5명 정도가 100만원 이상의 축의금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형사법적으로 명백한 뇌물죄”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