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간이 최장 두 달여가 남아 있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새로 임명된 특별검사보들이 "국민들의 우려를 딛고 수사에 탄력을 받아 최선의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뒤이어 출근한 김 특검보는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이루도록 특검이, 그리고 특검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창원지법 부장판사, 2009년 수원지법 부장판사, 2013년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4년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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