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8년 만 또 경사…"문화체육부장관상 이어 국무총리 표창, 감회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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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박보영, 8년 만 또 경사…"문화체육부장관상 이어 국무총리 표창, 감회 새로워"

배우 박보영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박보영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보영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약 8년 전에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그 동안 그 시간동안 제가 잘 걸어왔다고 생각하고, 이 상 주신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히 좋은 작품과 좋은 캐릭터로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 또 좋은 배우가 되어 보답하도록 하겠다.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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