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김성주가 조카 학대 살인사건에 격분한다.
현장 세 컷에서는 도로 위, 나체쇼를 펼친 20대 남성이 등장한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충격적인 친모의 만행들이 드러나 출연진들의 분노를 자아냈는데, 두 눈이 멍든 아이의 사진을 받았음에도 아이의 피부가 건조해서 그렇다며 외면하고 심지어 학대 도구를 직접 구입 해 이모에게 건네기까지 했다는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