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현대9차' 35F평, 16.5억원 치솟은 69.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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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현대9차' 35F평, 16.5억원 치솟은 69.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신현대9차' 35F평(109.24m²)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23일에 계약됐으며 53억원에서 16억5000만원 치솟은 6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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