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등장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25일(이하 한국시간) ‘PSG 인사이드 악투스’의 말을 인용해 “아시아의 스타이자 기술적이고 영리한 선수인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측은 이강인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PSG 소식통 ‘PSG 인사이드 악투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은 알 나스르와 네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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