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마드리드, 시즌 첫 엘클라시코서 '부상병동' 바르사에 2-1 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과 주드 벨링엄의 결승 골에 힘입어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5경기 만에 승리의 단맛을 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불과 5분 뒤 벨링엄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 46분에도 벨링엄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오자 음바페가 재차 밀어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고, 후반 7분엔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