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중동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서 해당 국가 내 첫 브랜드숍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숍브랜딩'은 해외 현지 타이어 매장에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넥센타이어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해 전 세계 매장에 보라색 간판과 통일된 브랜드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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