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으나 통한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 중 후반 23분 존 아리아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2-2 상황 투입된 황희찬은 득점 사냥에 실패했고, 울버햄튼은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해 번리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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